Algorithm&DataStructure/BOJ15 2020.08.12 boj 1065 한수 문제 숏코드를 보다보면 빠르긴하지만 딱 그 조건에만 맞춰서 푼경우도 많은듯 하다. 예를 들어 오늘 풀이한 한수 문제를 보면 위아래는 같은듯 하지만 다른 코드이다. 위에는 사실 어떤 수가 오더라도 한수의 개수를 가져올수 있으나 아래 코드는 1000 아래에서만 올바른 결과를 만들어 낸다. 속도면에서는 당연히 아래 코드가 더 빠를것이다. for문이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그리고 문제에서도 1000 이하라고 했으니 당연히 그렇게 푸는게 맞을 것이다. 하지만 실제 프로그래밍에서 확장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설계는 망한 설계이지 않을까... 물론 비용을 계산하는것도 설계자 능력이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프로그래밍이 왜 더 어렵게 느껴질까..... 2020. 8. 12. 2020.08.10 제출 대비 맞은 문제를 좀 올리려고 했더니 오늘도 문제를 제대로 읽지 않아 여러번 제출을 누르게 되었지... ㅠㅠㅠ 아직까지는 그래도 랭킹이 쭉쭉올라가는 느낌이다. 얼마지나면 고인물들의 세계에 들어가겠지?? 2020. 8. 10. 2020.08.06 랭킹 4만을 뚫음 이제 3만대에 접어들었음. 쭉쭉 올라가보자~ 2020. 8. 7. 2020.08.05 날마다 코딩! 이제 보니 랭킹도 있었구나 푸는것도 중요하지만 반복학습이 제일 중요하니깐 내일은 한주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어려웠던 문제들을 복습하자. 2020. 8. 6. 코딩테스트 준비 지난주 토요일... 코딩테스트를 보았다. 사실 아무런 준비도 없었고 그냥 한번 보자라는 생각에 지원을 했었다만... 정말 머리가 굳어버린건지 오랜만에 알고리즘을 풀어가려니 이게 말이 안되게 어렵더라.. 3시간이 후딱 지나가는데도 겨우 1문제 풀고 2번째 문제는 중간에 제출했다. 아... 이대로 있다가는 정말 이 회사에서 뼈를 묻어야 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엄습했다. 그래서 하루 한문제씩, 그리고 알고리즘도 다시 공부할겸 해서 찾아보니 백준 온라인 judge 페이지가 있더라. 하루 한 두 문제씩 풀어가며 고민을 좀 많이 해봐야겠다. 지식의 벽은 높은데 따라가는게 쉽지 않구만...ㅠ 2020. 8. 3.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