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통독. 신앙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가져본 꿈이 아닐까 생각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을 한번 다 읽는다는게 쉬운일은 아닐터...
또 읽다보면 잡생각이 많이 떠오르기 때문에 이걸 도전하는것도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
나도 군대에서 신명기까지 읽었던가...
다시 시작해보려고 한다. 신앙인으로써!
물론 타이핑한다고, 성경을 다 읽는다고 그게 마음에 새겨지고 머리에 다 남는것은 아니다. 기록하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느껴보고 또 하루의 양식으로 삼는다면 기분이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제발 올해가 가기전에 이 마음이 유지될수 있기를 바란다...ㅠ
아주 간단한 프로그램 하나가 있어 이걸 써보고자 한다.
용량도 적고 아주 필요한 기능한 있는 좋은 아이템이다
함께 도전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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